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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재희가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재희는 뿐만 아니라 "아저씨는 집에서도 나가시기로 한거 아니였나요? 아저씨 없다고 주보그룹이 어떻게 되겠어요?" 라며 직격탄을 날려 자신을 몰아낼 궁리를 하고 있는 박정학을 당황하게 한다.
임지은(마재란 역)은 금보라(방덕희 역)를 신기 있는 무당으로 철썩 같이 믿고 다시 찾아와 오미연(마영인 역)의 행방을 묻는다.
한편 과거 김형민(백시준 역)은 자신의 임신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 조안(여지나 역)을 긴장케 한다.
앞으로 전개 될 재희와 이소연의 환상 케미가 기대되는 MBC 일일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는 오늘 저녁 7시 15분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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