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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컴백' 박봄이 무대로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근황에 대해 "영화도 보고 드라마도 보면서 지냈다"면서 "무대가 너무너무 그리웠다. 팬들이 정말 보고 싶었다. 오랫동안 절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박봄의 신곡 '봄'은 투애니원(2NE1) 동료였던 산다라박이 피처링을 맡아 데뷔 11년차 동갑내기 우정을 보여줬다.
박봄의 신곡 '봄'은 이날 저녁 6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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