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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10회를 이어 온 '미스터리'가 반전으로 풀어졌다. 김혜자가 시간 이탈로 인해 늙어버린 것이 아니라, 사실은 알츠하이머였다는 충격적인 반전이 '눈이 부시게'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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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충격적인 시간 이탈의 비밀이 밝혀지며 결말에도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는 바. 여전히 풀려야 하는 비밀 역시 남은 상황이다. 혜자와 준하의 과거, 그리고 시계 할아버지의 정체 등 숨겨진 퍼즐들이 어떻게 맞춰질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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