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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롯데시네마는 2019년도 1분기 NCSI(국가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영화관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진행된다.
롯데시네마는 첨단 기술을 도입하여 최고의 시설을 갖춘 영화관, 감성을 충족시키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화관을 지향하고 있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은 지난 해 스마트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스마트 키오스크는 태블릿 PC를 활용해 혁신적으로 크기를 줄였고, 무선 통신을 통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직접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세계 최초 영사기가 없는 상영관인 '수퍼S(SUPER S)'는 LED스크린을 운영중이다. 기존 프로젝터 기반 극장용 영사기가 가진 화면 밝기와 명암비의 한계를 극복한 혁신적인 상영관으로 극강의 화질과 완벽한 실재감을 관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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