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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시언, 성훈, 기안84, 헨리의 못 말리는 얼간 파워가 테마파크를 뒤집어놓는다.
더불어 이들은 스릴 만점의 놀이기구때문에 또 한 번의 역대급 리액션을 펼치는가 하면 꿈에 그리던 히어로 캐릭터를 실제로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테마파크 방방 곳곳을 누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의 네 사람은 안방극장에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능숙하게 놀이기구를 즐기는 이시언, 성훈과는 달리 겁이 많은 기안84와 헨리의 극과 극 반응이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다고 해 오늘(22일) 방송에 대한 기대지수를 수직상승시키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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