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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C 특별기획 '1919-2019, 기억록'에서 배우 송지효와 모델 장윤주가 각각 친일경찰의 거점을 공격하고 요인 암살을 주도했던 항일무장투쟁가 김상옥 의사와 일제의 잔혹함을 세계에 폭로한 푸른 논의 항일독립운동가 스코필드(Frank William Schofield)의 기록자로 각각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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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획된 3분 캠페인 다큐 '1919-2019, 기억록'은 화, 수, 목요일 밤 9시 55분과 토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하며, 이외 시간에도 수시 편성된다. 송지효와 장윤주의 기억록은 3월 25일 월요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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