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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레전드 한류 스타' 강타가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강타는 지난 24일 오후 2시와 5시, 일본 도쿄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 Club eX에서 'Blooming Day'(블루밍 데이)를 개최했으며, 이번 공연은 지난 2010년 이후 9년 만에 열린 강타의 일본 단독 팬미팅인 만큼 2회 모두 매진을 기록해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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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타는 공연을 마무리한 후 참석자 전원과 깜짝 하이터치 이벤트도 진행, 남다른 팬사랑을 입증해 훈훈함을 배가시켰다.
게다가 팬들은 공연 내내 강타의 이름을 연호하고 열정적인 호응을 보냈으며, '♥보고싶었어♥ KANGTA 27'이라는 문구의 플래카드 이벤트도 펼쳐 강타를 더욱 감동케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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