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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박진영(GOT7)이 위험에 빠진다.
흰 셔츠를 흥건하게 적신 붉은 선혈과 아직 충격이 가시지 않은 듯한 이안의 표정은 그가 당한 갑작스러운 피습을 직감케 한다. 과연 그를 노린 자의 정체와 그 이유가 무엇일지 긴장감 서린 의혹들을 남기고 있는 상황.
특히 피습을 당한 순간 범인과 신체가 접촉된 이안은 사이코메트리 능력이 발동, 그가 범인에게서 무엇을 읽어냈을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제작진은 "그동안의 미스터리 사건들 간의 유기성이 드러나는 중요한 회차다. 심장을 조이는 서스펜스가 극대화 될 것"이라며 "이안의 목숨을 위협할 정도로 누군가가 숨겨야 할 진실이 무엇이었을지, 시청자분들도 함께 추리하며 즐겨 달라"고 전했다.
박진영을 피습한 사건의 전말은 오늘(25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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