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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박지훈의 첫 솔로 미니앨범 'O'CLOCK'이 해외 11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또한 한터 차트에 따르면 박지훈의 미니 1집 'O'CLOCK'의 초동 판매량은 금일 기준 약 11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중이다. 워너원이 아닌 솔로 가수 박지훈의 가능성을 증명한 셈이다.
박지훈은 6개국 7개 도시를 잇는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 '퍼스트 에디션(FIRST EDITION)' 마카오와 일본 오사카·도쿄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박지훈의 첫 성인 연기 도전인 JTBC 새 월화극 '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은 올해 9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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