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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류현경이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탐정'(송윤희 극본, 박준우 연출)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믿고 보는 배우'의 행보를 이어나간다.
류현경은 영화 '기도하는 남자',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드라마 '죽어도 좋아', '20세기 소년소녀' 등 다수의 작품에서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과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해왔다. 전작 '죽어도 좋아'를 통해 직장인들의 애환을 현실감 있게 그리며 격한 공감을 이끌었던 류현경은 '닥터 탐정'에서 재벌 3세 전문직으로 변신해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탐정'은 오는 7월 '초면에 사랑합니다'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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