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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드러나는 진실 속 수사도, 로맨스도 초스피드인 박진영(GOT7)과 신예은의 공조가 펼쳐졌다.
그런 가운데 이안은 사이코메트리를 통해 의문의 남자가 집에 침입한 사실을 밝혀냈다. 이후 과거 그자로부터 도망쳤다던 강성모은 이내 "그자를 찾아서 죽일거야"라며 심연처럼 가라앉은 눈빛 속 섬뜩함을 빛내 도대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지 팽팽한 긴장감을 더했다.
이안과 윤재인은 2016년 한민요양병원 사건의 최초목격자 김갑용(최덕문 분)과 그가 죽인 진짜 강희숙, 사라진 가짜 강희숙이 신분을 사고판 정황을 추리해내 그가 있던 조직으로 잠입해 수사를 펼쳤다. 그러나 정체가 발각되면서 뜻밖의 사투를 시작, 두 사람은 날렵한 공조 액션을 펼치며 조직원들을 쓰러트려 통쾌하고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이처럼 모든 미스터리의 시발점인 2005년 영성아파트 화재 사건 그리고 그 사건을 모방한 2016년 한민요양병원 사건과 살해당한 목격자 김갑용, 그 중심에 있는 묘령의 여인과 의문의 남자까지 촘촘하게 꼬여있던 매듭이 하나둘 풀려가고 있다. 과연 이안과 윤재인, 강성모, 은지수가 이 모든 연결고리를 드러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오늘(2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8회에서는 김권과 의문의 남자 사이의 팽팽한 신경전을 예고, 박진영과 신예은에게 또 어떤 위기가 닥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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