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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늘(8일, 월) 밤 11시에 방송하는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서울대학교 삼부자가 출연해 특별한 공부 비결을 전한다.
본격적인 문제 풀이에 앞서 '문제적 남자' 멤버들은 의대, 치대, 수의대 입학의 필수 관문인 인성면접 MMI(Mutiple Mini Interview 다중미니면접)에 도전한다. 문제로 제시된 상황에 멘붕에 빠진 멤버들을 보며 MC 전현무는 "우리는 의사가 될 자격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본격적으로 이어진 뇌풀기에서도 서울대 삼부자의 활약이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 특히 첫째 아들은 측두엽 문제가 공개되자마자 정답을 맞히며 "문제를 눈에 발라버렸다"라는 말로 '문제적 남자' 멤버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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