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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마동석이 강동원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오늘(12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2 생방송 '연예가중계'에서는 관객의 시선을 훔치는 '씬 스틸러 배우들'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부터 '꿀 성대' 바이브, '원조 열정맨' 김동완까지 특급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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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인터뷰, '라이브 초대석'에서는 대세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 맹활약 중인 남궁민을 만나 볼 수 있다. '닥터 프리즈너'의 시청률이 15%를 넘으면 '라이브 초대석'에 출연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던 바 있는 남궁민은 '연예가중계'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촬영으로 바쁜 와중, 막간을 이용해 스튜디오를 찾을 예정이라고 한다.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의 에이스 남궁민과의 만남은 오늘(12일) 밤 8시 55분 '연예가중계'에서 생방송으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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