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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유이가 "엄마가 나를 드라마 속 배역으로 부른다"라고 고백했다.
13일(토)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열연을 펼친 최수종과 유이가 출연한다. 방송 뒷 이야기는 물론 숨길 수 없는 예능감까지 고루 방출하며 다시 한 번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물한다.
한편, 이날 최수종은 전매특허 트위스트 춤을 선보여 형님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최수종이 트위스트 춤을 출 때는 형님들 역시 다 함께 몸을 들썩이며 흥을 가라앉히지 못했다는 후문.
최수종과 유이가 털어놓는 드라마 뒷이야기는
13일(토)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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