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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밴드 잔나비가 음원 차트 1위 후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전설 김종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세준, 김소현-손준호 부부, 이창민, 남태현, 레이디스 코드, 잔나비가 출연해 무대를 선보인다.
이에 잔나비 최정훈은 "아직 아직 실감이 안 난다. 음원 차트를 계속 확인한다. 확인하고 확인하는데도 얼떨떨하고 꿈 같다"이라고 밝혔다. 또한 잔나비 윤결은 "예전에 밥 먹을 때 좀 눈치가 보였는데 요즘에는 두 세 공기 시켜도 괜찮다. 이제는 자신 있게 먹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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