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상 부부의 추천매물이 실제 부부의 추천매물을 넘어섰다.
세곡동에 이들은 고급스러운 신축집을 찾아냈다. 캣타워 구조의 투룸으로 인테리어도 깔끔했다. 공간 활용도 좋은 이집의 전세가는 3억8000만원으로 복팀은 이 집을 택했다.
반면 덕팀 이국주 슬리피는 처음 방배동에서 집을 찾았다. 서울의 옛 정취가 살아있는 구옥을 매물로 정한 덕팀은 생각보다 작은 공간에 당황했다. 이들은 다시 청담동으로 장소를 옮겼지만 마음에 드는 매물을 찾지 못했고 서초동에서 북유럽 스타일의 친환경 그린 인테리어집을 찾아냈다.
|
'구해줘 홈즈'는 그동안 단순히 패널들이 새 집을 찾아나서는 모습을 콘셉트로 했다면 이번 방송분부터는 실제 매물을 찾아다니는 팀에서 콘셉트가 드러나 흥미를 더했다. 이번 편에서는 실제 부부인 미쓰라진과 권다현 부부 그리고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했던 슬리피 이국주가 경쟁을 펼쳐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의뢰인에게 맞는 출연자를 선택해 실제 의뢰인들에게 맞춤 집을 제공하고 잔재미까지 선사하겠다는 제작진의 복안이 새롭다는 평이다.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