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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택과 이승윤이 MBN '나는 자연인이다'의 출연료에 대해 말했다.
이승윤은 "과거 춘천에서 겨울에, 계곡물로 목욕을 했었다. 자연인이 자연스럽게 하시기에 저도 했는데 온몸이 전기가 왔다. 힘들었다. 그 고통을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라고 회상했다.
윤택은 "저 같은 경우는 PD님들이 물을 보면 '들어가야 하지 않겠느냐'는 식으로 말씀하신다. '조금 만 더~'라고 하신다.(웃음) 그러면 저는 PD님도 같이 들어오게 한다"면서 "'그래야 방송이 더 리얼하게 나올 수 있지 않느냐'고 말한다. 그러면 빨리 끝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승윤은 생각보다 많이 벌지 못한다"면서 "'자연인'은 한 달에 2번 촬영이라 격주로 받는다. 요즘 (타 예능, 광고 등으로)많이 바빠졌어도 아직 입금 전이다. 전에는 매니저와 수입산 소고기를 먹었다면 요즘에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한우 먹을 수 있다"고 답했다. 윤택은 "마음을 조금 내려놨다. 경제적인 것보다 마음의 변화로 많이 내려놓고 살고 있다. 이번 달 일이 좀 줄어도 행복한 느낌으로 산다"고 말했다. 이어 출연료 똑같냐는 질문에 이승윤은 "솔직히 모른다. 같겠죠"라며 웃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