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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JYJ 겸 배우 박유천이 하루 만에 경찰에 재소환된다.
이에 대해 박유천 측 변호사는 "박유천은 과거 왕성한 활동을 할 때도 제모를 해왔다"며 증거인멸 의혹을 부인했다. 또 황하나와의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경찰은 박유천이 마약을 구매하는 모습 등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유천을 재소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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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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