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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7년 전 프로포폴 투약 공범으로 연예인 A군을 지목한 가운데, A군으로 언급된 가수 휘성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준비 중이던 공연 '브로맨쇼'를 취소했고, 휘성의 해명 후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던 에이미 역시 자신의 모든 SNS 글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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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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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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