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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유선과 김소연의 긴급 회동이 시작된다.
이에 오늘(21일) 방송에서 두 자매의 서러움이 본격적으로 폭발할 예정이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작은 포차에 마주앉아 착찹해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돼 안방극장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동생 강미리를 향한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내는 강미선과는 달리 커진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있는 강미리의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기류가 엿보여 이들 사이에 오간 살 떨리는 대화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폭주하고 있다.
유선과 김소연의 범상치 않은 회동의 전말은 오늘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되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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