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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연미주가 '왼손잡이 아내'에 합류한다.
연미주는 미국에서 김남준(진태현)과 박도경(김진우)을 방해하고, 특히 김남준을 귀찮게 하던 오하영 역으로 등장한다. 김남준 모자가 통째로 삼키려는 오라그룹 2대주주 오하영이 극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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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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