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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정준영의 전 소속사 메이크어스 측이 계약금 및 위약금 배상과 관련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한편 정준영은 지난달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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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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