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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채정안-이시영-조재윤-이연복이 새로운 취미 생활을 찾아나선다.
-패셔니스타 채정안! 취미가 없어 고민인 '개엄마'의 취미 탐색기
배우 이시영은 복싱, 러닝, 꽃꽂이 등 다양한 취미 생활을 즐기고 있는 자타공인 취미 부자다. 특히 아침부터 저녁까지 끊임없이 운동을 즐기는 이시영이 최근 새롭게 빠져 든 운동 종목이 '취존생활'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취미 동호회에 들어가기 전 개인레슨까지 받을 정도로 열정적인 이시영이 선택한 새로운 운동이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40대 가장' 조재윤! 중장년층의 로망인 중장비 자격증 도전기
드라마 'SKY 캐슬'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조재윤은 '생계 밀착형 취미'를 찾기 위해 취존생활을시작한다. 조재윤이 선택한 취미는 바로 최근 중장년층에게 붐을 일으키고 있는 중장비 자격증 취득. 조재윤은 자격증 학원까지 등록하며 진지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취미 생활에 임한다. 함께 수업을 듣는 다른 수강생들과의 케미는 물론 선생님들까지 사로잡은 조재윤의 특급 '아재력'이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40여 년 경력' 이연복 셰프! 조리기구 아닌 악기와 함께 하는 취미 시작기
일생을 요리에만 매진하며 쉴 틈 없이 달려온 이연복 셰프는 '환갑의 나이에 취미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한다. 이연복 셰프가 처음으로 선택한 취미 생활은 바로 악기. 평생 칼과 조리기구를 잡았던 이연복 셰프가 악기 상가를 누비며 고르게 된 악기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낯선 취미 생활 때문에 걱정이 많은 이연복 셰프가 도움의 손길을 요청한 뜻밖의 인물의 정체 역시 기대감을 더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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