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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초등학교 5학년 딸을 둔 김경화 아나운서의 일상이 공개된다.
하지만 김경화는 바쁜 일상 중에도 숨길 수 없는 아나운서 클래스를 뽐낸다. 그는 혼잣말을 하는데도 남다른 발성을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이에 MC 강호동은 "귀에 쏙쏙 들어온다", "잠꼬대할 때도 발음 좋을 것 같다"고 극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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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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