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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트롯' 출연자 5인방이 타 예능 최초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격한다.
15일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측은 우승자 송가인을 비롯, 홍자, 정다경, 김나희, 박성연까지 '미스트롯' 화제의 인물 5명이 '대한외국인'의 '미스트롯 특집'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프로그램 종영 이후 타 예능 첫 출연인 만큼 더욱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한편, '대한외국인'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외국인 10인과 스타 5인의 퀴즈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한국에 대한 퀴즈 배틀 형식으로 한국의 문화와 지식을 배워가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미스트롯 특집으로 꾸며진 이번 방송은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 전파를 탄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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