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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프듀X101' 개인 연습생 김성연이 59등으로 첫 번째 생존의 기쁨을 누렸다.
첫 번째 생존의 기쁨을 누리게 될 59등은 개인 연습생 김성연이었다. 이어 이동욱은 "개인연습생과 더불어 아이돌 연습생이 되기 위해 한국에 온 연습생이다"라며 58등으로 글로벌 연습생 픽을 호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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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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