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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아스달 연대기'가 6.7% 시청률로 출발했다.
회당 3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돼 총 540억원이라는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는 만큼 '아스달 연대기'에는 관심이 모아졌던 바. 1회에서는 아사혼(추자현)과 라가즈(유태오)의 모성애와 부성애부터 타곤(장동)의 첫 등장, 그리고 이그트인 은섬(송중기)의 성장이 그려지며 2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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