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3라운드 돌입으로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JTBC '슈퍼밴드' 참가자 41인이 '꽃미남 아우라'를 발산하는 셀카를 공개해 '덕질'에 불을 붙였다.
JTBC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최근 '슈퍼밴드' 3라운드에서 활약 중인 참가자 41인의 셀카가 각자 맡고 있는 포지션과 함께 한 장씩 공개됐다.
참가자들은 '슈퍼밴드' 타이틀을 들고 저마다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인스타 셀카 감성'에 맞게 전부 발그레한 볼을 가진 꽃미남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이 셀카에는 모든 참가자의 개인 인스타그램이 태그돼 있어, 시청자들의 '덕질'에도 좋은 통로가 되고 있다.
지난 8회에서 대망의 3라운드를 시작한 JTBC '슈퍼밴드'는 회를 거듭할수록 끈끈해지는 음악천재들의 케미스트리와 더욱 풍부해진 음악성의 무대로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JTBC에서 방송되며, 6월 7일 녹화에 초대될 방청객 모집 이벤트는 6월 3일까지 진행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