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김소연이 우아한 단발 미모를 뽐냈다.
김소연은 KBS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강미리 역으로 출연 중이다. 지난 2일 방송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김소연은 단발로 변신했다. 그는 전인숙(최명길 분)을 향한 복수를 위해 야망을 품으며 흑화를 예고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