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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래원, 원진아, 진선규의 볼링장 퇴근길이 공개됐다.
김래원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웹툰 원작이 인기가 많았다. 영화 기획부터 충무로에서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었기 때문에 기회가 왔을 때 놓칠 이유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예계 대표 낚시광'인 김래원이 낚시하다 영화 출연을 결정하게 된 것에 대해 "영화 배경이 목표인데, 마침 전라도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날 세 사람 모두 입을 모아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 '원진아'를 꼽았다. 원진아는 "현장 경험이 많지 않아 신이났다. 항상 들떠있었다"고 이유를 밝혔고, 진선규 역시 "촬영이 없는 날도 현장에 나왔었다"고 덧붙였다.
원진아와 진선규는 원작과의 높은 싱크로율인 배우로는 단연 김래원을 선택했다. "원작의 눈매 몸짓이 너무 닮았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우연한 사건으로 일약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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