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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기생충'의 1위 행진이 계속 되고 있다.
2위는 41만5334명을 모은 '알라딘'(가이 리치 감독)이 차지했다. 23일 개봉 이후 350만3434명을 모았다. 3위와 4위는 각각 13만9940명과 2만2107명을 모은 엑스맨 시리즈의 완결판 '엑스맨: 다크피닉스'(사이먼 킨버그 감독)과 재개봉한 지브리의 레전드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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