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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손담비가 이상형 스타일로 김종국을 꼽았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스페셜 MC 손담비가 출연했다.
이에 김종국母는 "우리 아들도 가정적이고 결혼을 하면 잘할거다"라면서도 박수홍母의 눈치를 보며 "수홍이오빠도 잘할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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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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