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경찰이 최근 불거진 가수 비아이의 마약 투약 혐의 논란과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수사 개입 의혹에 대해 재수사할 방침이다.
|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공익신고자 한서희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다. 한서희가 현재 일본 체류 중인 가운데, 귀국하는대로 일정을 조율, 비아이의 마약 투약 의혹, 양현석의 압박 등에 대해 참고인 조사할 예정이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