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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우 벨라 손이 누드 사진을 유출하겠다는 해커의 협박에 강수를 뒀다. 그는 자신의 SNS에 직접 누드 사진을 공개하며 해커의 협박에 맞섰다.
벨라 손은 16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나는 지난 24시간 동안 해커에게 협박당했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해커가 원하는 대로 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하며 "나의 결정이다. 당신은 절대 내 삶을 통제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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