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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그룹 세븐틴 측이 비행기 지각 탑승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당시 세븐틴과 같은 비행기를 탔다는 한 네티즌은 "탑승하지 않은 승객이 있으니 기다려달라며 1시간 정도 연착됐다. (세븐틴이) 뒤늦게 나타나 얼굴을 가리고 비즈니스석으로 들어갔다"고 불만을 토해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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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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