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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가수 안형섭이 '그랑블루'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안형섭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작발표회와서 오랜만에 형들 만났어요! 너무 좋다요. 종혁 형님은 해외에 계신다고. 보고 싶습니다 형님! 여러분~오늘 제작 발표회도 잘 끝났어요~ 그렇다면 이제! 오늘 저녁 첫 방송만 남았네요~ 오늘밤 11시 저와 함께 SBS '그랑블루' 본방사수 고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첫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그랑블루'는 연예인들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간직한 필리핀 바다로 떠나 직접 스쿠버다이빙을 하고 수중생태를 지키는 수중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수영선수 박태환의 첫 예능 도전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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