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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조윤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텀블벅펀딩 '메리에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의 남다른 비주얼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똑 닮은 부부의 미소는 눈길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한편 이동건과 조윤희는 지난 2017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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