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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진선규가 허리 디스크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진선규의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현재 '승리호'(조성희 감독) 촬영에 한창이던 진선규 배우가 통증을 호소해 어제 이대목동병원에서 디스크 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며 "심각한 상황은 전혀 아니며 몸 관리를 잘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암전'은 신인 감독이 상영 금지된 공포영화의 실체를 찾아가며 마주한 기이한 사건을 그린 공포 영화다. 서예지, 진선규등이 출연한다. 오는 8월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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