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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덕화의 아내가 카페 창업의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나랑 수업 듣는 분들 중에 비슷한 나이대가 있다. 그분들은 노후를 생각해서 했다더라. 나도 카페가 해 보고 싶어졌다"고 운을 뗐다. 귀차니즘에 빠진 이덕화는 "카페 사업이 쉬운 줄 아냐. 하고 싶으면 혼자 해라"고 거절했지만, 김보옥이 "우리 나이대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득해 의견을 모았다.
창업 D-10, 부부는 오랜만에 인사동 전통찻집과 대박 카페를 찾아다니며 벤치마킹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김보옥은 노트를 펼치며 주문한 메뉴의 재료부터 찻잔 고르기, 특별한 시그니처 메뉴 구상까지 꼼꼼히 기록했다. "생각만해도 즐겁다. 꿈이 이루어 지는 것 같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