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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배우 황희와 지성의 극과 극 매력으로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지성은 냉철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환자를 생각하는 차요한이라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한편 강시영(이세영)의 든든한 '롤모델'이 되어주며 로맨스까지 섭렵, 강력한 여심 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다.
'의사요한'을 통해 처음으로 주연급 캐릭터를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력과 개성 강한 비주얼로 지상파 드라마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황희는 이유준 역을 맡았다.
극 초반 차요한과 강렬하게 대립하지만 차츰 차요한의 능력을 인정하고 든든한 조력자로 환골탈태한 황희는 환자에게는 다정, 차요한에게는 능청, 엄마에게는 코믹 애교까지 매회 봇물 터지듯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어깨깡패'로 불릴 만큼 완벽한 피지컬로 눈길을 모은 황희는 강미래(정민아)과의 '츤데레' 로맨스로 빠지기도 했다.
덕분에 '의사요한'은 다정다감 의사 황희, 냉철한 의사 지성이 막상막하의 매력을 뿜어내며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