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레벨업'에서 성훈과 한보름이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하지만 안단테는 신작 출시를 앞두고 새어머니의 아들인 동생 강훈(손상연 분)이 서포터즈로 필요한 상황에서 그와 가까워질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신연화에게 답답한 마음을 상담하기에 이르렀다.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진심으로 조언하는 신연화에게 안단테는 "오히려 남이었으면 쉬웠을 겁니다"라며 쓸쓸하지만 담담하게 대답해 그녀를 짠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가족과 얽힌 자신의 아픔을 드러낸 안단테에게 신연화 역시 본인의 과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어린 시절 게임을 좋아했던 동생을 교통사고로 잃었고 이를 잊지 않기 위해 게임을 만든다는 아픈 가족사를 털어놓았던 것. 그렇게 유대감을 쌓은 두 사람은 막혀있던 벽을 조금씩 허물기 시작했다.
과연 조금 더 가까워진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알아채고 응답할 수 있을지, 한발 늦은 곽한철이 그녀를 향해 뒤늦은 마음을 전할 수 있을지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처럼 꿈과 사랑을 지키기 위한 청춘들의 열정과 흥미진진한 러브라인으로 안방극장을 설레게 하고 있는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은 다음주 수, 목요일 밤 11시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