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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강력한 현피 대결을 이어나가고 있는 정형돈이 지금까지 36전 18승의 기록을 세워 눈길을 모은다. 이어 다시 전의를 불태우는 정형돈과 장성규, 우주소녀 엑시의 앞에 강아지 최강자와 선 넘은 출연자들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결국 정형돈을 돕기 위해 비주얼도 든든한 '마리텔 3대장'이 등장해 기대를 높인다.
'무덤 TV'의 지난 대결들을 돌아보던 정형돈은 패배와 함께 떠나간 자신의 출연료를 기억하며 "차라리 기부하는 게 낫지 않나?"라며 웃픈 반응을 보였다고. 이후 정형돈 앞에 프로그램 최초 사람이 아닌 강아지 최강자가 등장해 당황스러움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대결에 지친 정형돈을 자극한 '닭싸움' 최강자는 결국 '형도니의 구원자'로 등장한 '마리텔 3대장'과 만나게 돼 귀추를 주목시킨다. '닭싸움' 최강자의 앞에 등장한 '3대장'은 바라만 봐도 안심되는 든든한 비주얼을 자랑해 관심을 모은다.
협동을 통한 기부금 모으기를 통해 '기부금 1억 조기 달성'에 성공한 '마리텔 V2'는 각양각색의 콘텐츠 방송들과 끊이지 않는 웃음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어 계속해서 기부금을 모아 사회 각 곳으로 훈훈한 기부를 이어나갈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의 행보에 시선을 모은다.
한편 다양한 콘텐츠들의 향연을 통해 '콘텐츠 명가'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마리텔 V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오는 10일 토요일 저녁 6시에는 트위치에서 생방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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