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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019년 8월 레트로 감성멜로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유열의 음악앨범'이 김고은과 정해인의 로맨스 케미스트리 가득한 씨네21 커버스토리 화보를 공개했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김고은과 정해인, 두 배우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 케미스트리와 추억 소환을 부르는 레트로 감성이 더해져 기대를 높이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8월 28일(수) 문화가 있는 날 개봉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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