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기묘한 이야기'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핀 울프하드가 '엘르' 코리아 9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
캐나다 밴쿠버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을 통해 그는 배우이자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 컷 한 컷마다 집중도 있는 모습을 보여준 핀 울프하드는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한 포즈와 표정으로 생 로랑의 룩을 소화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
|
supremez@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