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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미란다 커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 2017년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재혼해 지난해 5월 아들 하트를 출산했다. 현재는 셋째를 임신 중이다. 미란다 커의 첫째 아들은 전 남편인 배우 올랜도 블룸 사이에서 낳은 플린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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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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