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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핑클 이효리와 이진이 뉴욕에서 만났다.
이효리와 이진은 JTBC '캠핑클럽'에서 매일 아침 함께 시간을 보내며 '모닝 커플'로 등극했다. 특히 두 사람은 아침마다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핑클 활동 당시보다 한층 더 친해진 모습으로 '절친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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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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