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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이효리와 옥주현이 지난 21년 간 나누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18일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는 울진 구산 해변에서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여행을 이어가는 핑클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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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옥주현은 이효리와 대화를 하던 중 눈물을 보여 그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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