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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패밀리밴드'의 버스킹 현장에 특별한 게스트 김고은, 정해인이 찾아왔다.
23일(금)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3'에서 패밀리밴드가 특별한 손님과 함께 한여름 밤의 서울 버스킹을 펼친다. 지난 봄, 패밀리밴드는 이탈리아로 떠나기 전 서울에서 국내 버스킹을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당시의 호응에 힘입어, 한국으로 돌아온 후 스페셜 게스트와 한 차례 더 호흡을 맞추게 된 패밀리밴드의 특별한 무대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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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헨리는 김고은과 정해인에게 노래를 제안했고, 그들은 평소 즐겨 부르던 노래들을 차례로 불러보며 훈훈하게 호흡을 맞춰나갔다.
음악으로 하나 된 김고은, 정해인과 패밀리 밴드의 첫 만남 현장은 8월
23일(금)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3'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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