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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NCT 127 도영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3연속 70표가 넘는 득표수로 화제가 되었던 '복면가왕'은 그가 꼭 출연하고 싶었던 프로그램이었다. "투어 중에 준비했던 거라 정신없었지만 제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워낙 노래를 좋아해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행복이었죠."
스스로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긍정적으로 살자고 생각한다는 도영, 그와 함께한 감각적인 화보와 진솔한 이야기는 8월 20일에 발행된 '그라치아'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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