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오윤아, 이민정, 가수 백지영이 '새댁' 이정현의 집을 방문했다.
오윤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현이 집들이. 간만에 보니 더 좋다~ 집에서 코스요리. 행복했어~ 예쁜집, 예쁜토리, 예쁜너, 신랑이랑 항상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6월 3살 연하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식을 올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